아예 집을 떠나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활동량을 늘리며 열대야 스트레스를 날리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열대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스크린야구장부터 색다른 공포 콘텐츠를 VR 기술로 접할 수 있는 VR카페까지 더위도 피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이색 스포츠 실내 공간들이 주목 받고 있다.

◆ 홈런과 함께 열대야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

잠 못 드는 밤, 운동을 하며 열대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지만 찌는 더위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시원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장이 제격이다.
▲ 스트라이크존이 창업박람회에서 가맹상담과 이벤트 행사를 펼쳤다. (사진=강동완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은 쾌적한 인테리어와 야구와 다양한 먹거리까지 갖춰 열대야를 잊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실제 스트라이크존 매장 전체의 7월 일 평균 매출이 상반기 일 평균 매출에 비해 36% 증가한 것을 보더라도 이와 같은 사실을 반증한다. 

마치 카페를 연상시키는 안락하고 산뜻한 인테리어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과 시원한 심야 데이트 코스로 이용하기에 적당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본인이 응원하는 KBO 프로야구 팀을 선택할 수 있어 생동감 넘치는 경기가 가능하며, 본인의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 야구 경험이 적은 여성 고객이나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치킨부터 시원한 음료까지 출출한 심야시간의 허기짐을 채워줄 간식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야구의 즐거움과 함께 맛있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최근 오션월드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 스트라이크존 매장에 방문 시 오션월드 야구단을 선택해 게임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션월드 평일 50%, 주말 40%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시원한 맥주 한 잔, 음악, 그리고 볼링으로 열대야 잊는 볼링펍 ‘비어앤볼’

여름은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더욱 간절해지는 계절로, 쾌적한 공간에서 맥주 한 잔에 음악, 그리고 춤까지 즐길 수 있는 볼링펍은 열대야를 잊기에 충분하다.

‘비어앤볼’은 볼링을 중심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을 함께 운영하는 볼링펍으로, 볼링은 아재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음악과 함께 볼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어앤볼에는 칵테일, 맥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는 물론 간단한 스낵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치 클럽을 연상시키는 번쩍이는 조명을 갖춰 잠 못 드는 밤에 볼링과 춤을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볼링슈즈와 양말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트, 보드게임, 탁구대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 열대야 잊기에 제격! 간담이 서늘해지는 VR 카페 ‘샵브이알 카페’

공포물 마니아들의 계절인 여름. 뭔가 색다른 공포 콘텐츠로 열대야를 잊고 싶다면 VR 기술을 접목해 생생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VR카페를 추천한다.

‘샵브이알(#VR) 카페’는 다양한 VR 콘텐츠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샵브이알 카페’는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 함께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커플 특화 VR게임룸을 구비해 무더운 여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자 하는 친구들 혹은 연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샵브이알 카페’에는 활 쏘기, 암벽등반, 레이싱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좀비 탈출, 귀신의 집은 마치 눈 앞에 좀비와 귀신이 있는 듯한 공포감을 선사해 여름철 더위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또한 기존 게임방에 대한 다소 지저분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달리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공간에서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