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원 상승한 112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원 오른 1119.4원에서 개장해 장 초반 하락 전환된 후 낙폭을 키웠으나 장 마감 1시간을 남기고 1120원선을 넘어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신흥시장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영향에 장중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0.25포인트(0.84%) 상승한 2422.96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