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경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사진)가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2007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첫 유치를 시작하는 유치 단계부터 2015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까지 광주U대회 9년여의 역사와 함께한 산증인이다.

광주U대회 조직위에서는 대회 홍보, 마케팅, 국제관계 분야에서 7년 간을 지내며 유엔과의 공동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개최도시 광주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 교수는 "광주U대회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10여년 간의 노력이 담긴 의미 있는 상"이라면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배 교수는 국무조정실 홍보전문위원, 광주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거쳤다. 국제스포츠 네트워크와 역량을 평가받아 대한체육회(KOC) 국제위원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