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연주자들이 모인 아시아 음악 콘서트가 8월20일 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판 프로젝트’는 아시아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와 창작활동을 하는 단체로 피리연주자 가민(gamin), 타악연주자 심운정, 캐나다의 아시아음악 연주자 제프리 로버트(Jeffrey Robert) 등이 활동한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판 프로젝트 in 서울>에서는 판소리 소리꾼 이나래와 얼후 연주자 인제 왕,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이 합류해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판 프로젝트가 새롭게 구성한 ‘수궁가’를 비롯해 총 6곡이 연주된다. 일시 8월20일 오후 5시 장소 서울남산국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