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차 뿌리기업공정 기술개발사업’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 영위 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사업’을 통해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중소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핵심 뿌리기술의 적용범위 확대 및 수요지향적 개발을 위한 공정혁신 기술개발을 최대 1년,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가지표를 개선해 수출성과 중심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 및 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특성화고 채용 협약기업, 여성기업 등을 우대한다. 접수마감은 8월21일 오후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