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6.8원인 것을 고려하면 2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이번주 후반 발표될 물가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보합권에서 머물며 상승 탄력이 약화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며 “다만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만한 모멘텀도 크지 않아 소폭 하락 정도에 머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