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원 하락한 1125.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에 개장해 장중 한때 1120원대 초반으로 내려갔으나 하락이 제한되며 112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가 약보합권에서 머물며 상승 탄력이 약화된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02포인트(0.17%) 하락한 2394.73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