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승용차 택시 충돌. /자료사진=뉴시스

16일 오후 11시2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 사거리에서 운행 중이던 A씨의 승용차가 B씨의 택시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C씨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 주행하다가 우측에서 좌회전하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