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0.06%로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의 ‘2017년 7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06%로 전월(0.26%)보다 0.2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0%) 및 지방평균(0.43%)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지난 4월 0.19%에서 5월 0.40%로 상승한 후 6월 0.26%, 7월 0.06%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 광주(0.41 → 0.07%) 및 전남(0.18 → 0.06%) 어음부도율 모두 전월에 비해 각각 0.34, 0.12%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16억400만원으로 전월(66억9000만원)보다 50억5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19억3000만원), 건설업(22억7000만원) 및 서비스업(8억원) 등 모두 감소했고, 지역별로 광주(31억6000만원)와 전남(18억9000만원) 모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1개로 전월(2개)보다 1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