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3’의 2017 하반기 e스포츠 리그를 오는 26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챔피언십 시즌1과 동일하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리그 챔피언십은 이달 26일부터 12주간 매주 토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김정민 강성훈, 정재영, 박준효, 김관형 등 세계적인 수준의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2부리그인 챔피언십마이너는 9월6일부터 9주간 매주 수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이상태, 장동훈, 김승섭 등이 총출동해 치열한 맞대결을 펼틴다.
출전선수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단판 승부 방식의 조별 풀리그를 진행하고 8강에서 선수 드래프트 를 진행한다. 이후 2개조 더블엘리미네이션, 5전3선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선수 전원은 유럽리그레전드, 얼티밋레전드를 제외한 모든 시즌 선수를 활용해 550억 EP(게임머니) 내에서 자유롭게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다. 조별리그 종료수 득점당 주어지는 20억 EP를 활용해서 8강에 사용할 선수단을 보강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5000만원이 주어지며 챔피언십마이너 우승자는 7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
챔피언십은 26일 오후 2시부터 공식홈페이지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스포티비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