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여수신 상품 가입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휴카드 출시를 통한 정기 기부문화 확산 ▲하나멤버스 가입 손님 대상 ‘어린이 사랑나눔 행사 참여’ 등의 기부 마케팅을 전개하고 유니세프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모바일, 온라인 서비스와 연계해 유니세프 회원이 모바일을 통해 적금 가입을 하거나 대출 신청을 할 때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비대면 계좌 개설을 연계 지원한다. 또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서비스인 하나멤버스와 연계, 가입손님을 대상으로 ‘영양실조 치료식 사랑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하나멤버스 플랫폼을 유니세프 기부채널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부 마케팅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가입 및 사용 시 일정액이 유니세프에 기부되는 유니세프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KEB하나은행 1Q(원큐)뱅커센터 관계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기업의 기부 문화 확산과 더불어 기부회원에게 의미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구제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부 회원이 39만명에 이르는 등 국내 기부문화 확산 및 기부활동을 선도하는 단체다. 현재 KEB하나은행의 전속모델인 배우 안성기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