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조달청은 25일 전남 담양군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에 소재한 ㈜에스티 생산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품 생산현장 견학을 통해 조달청 직원들이 물품계약과 관련해 가격 및 품질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치용 광주조달청 자재구매과장은 “물품 구매계약 시 가격 책정 등을 포함한 조달정책에 현장 사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는 2012년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가습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조달청 계약을 통해서만 8억원, 올해는 8월까지 1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