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 제임스 로니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구단이 29일 임의탈퇴 공시를 신청했다.
제임스 로니는 최근 구단의 1군 엔트리 말소 조치에 불만을 품어 27일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KBO에 로니의 임의탈퇴 공시 신청을 하기로 했다.
히메네스의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와 계약한 로니는 올 시즌 23경기에 출장, 타율 2할7푼8리(79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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