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8일부터 1주일간 나주지역에서 농협사료 전남지사와 함께 축사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 검검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보내면서 축사 내 전기사용량이 늘어났고 이 과정에서 배선 및 누전차단기의 성능 저하 또는 손상으로 축사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이번 점검에서 노후화된 부품 교체와 감전의 위험성이 있는 전열 워터컵 전기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