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해 5월부터 섬지역 우체국 19국에서 주민들의 생활유형에 맞춰 창구업무 취급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영해오던 것을 오는 9월 18일부터 8국을 추가해 전체 27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남우정청은 이른 시간에 농·어업 활동 등으로 우체국을 이용하는 섬지역 주민의 편의제고를 위해 우편 업무 시작은 현행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5시로 변경한다.
금융업무는 현행 오전 9시~오후 4시30분에서 오전 8시~오후 4시30분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번에 창구 운영시간이 조정되는 우체국은 신안군의 안좌, 흑산도, 신의, 홍도, 장산, 여수지역의 거문도, 초도, 진도군 조도우체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