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 B2B '도매꾹'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모영일 도매꾹 대표, 방승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상호연계 협력'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온라인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오픈마켓 전문셀러 양성 교육 △전공별 경진대회 운영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5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매꾹이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신선하고 능력 있는 아이디어를 공급받음으로써 고객에게는 새로움을,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창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것으로, 미래의 유망한 직업으로 일컬어지는 온라인 창업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셀러 교육을 통해 직접 상품을 사입 하거나 제조하지 않고, 유통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도록 도와, 수익을 일으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매꾹은 현재 자매사이트 배송대행 B2B 사이트 도매매 운영을 통해, 상품 이미지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상품을 사입하지 않고도 오픈마켓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대 쇼핑몰 CEO'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어디서부터 어떻게 쇼핑몰 운영을 시작해야 할지 궁금한 학생들을 위한 안성맞춤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아현산업정보학교는 일찍부터 자신들의 꿈을 찾아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서울 소재 인문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년제 특성화 위탁교육기관으로, 도매꾹에게는 이번 교육의 의미가 더욱 크다. 사진영상미디어, 패션디자인, 방송영상 등 13개 학과의 총 750명의 학생들이 모여 매주 화~금까지 전공별 심화 교육을 받고, 월요일에는 다시 본인의 원래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받는다.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는 "미래의 직업 생태계는 90% 이상이 소프트웨어가 차지할 것입니다. 도매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웹 개발부터 상세페이지 촬영 등 온라인 마켓의 다양한 직무들을 체험시켜주고, 특히 전문셀러라는 새로운 직업 기회를 열어줌으로써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전 세계 40개국 일 평균 70여만 개 이상의 상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B2B 몰로, IT 융복합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