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원 하락한 112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4원 내린 1130.9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다시 횡보하며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1130원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소폭 하락한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주목하는 만큼 관망세가 이어져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6.37포인트(1.14%) 반등하며 2346.1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