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변속기. /사진=앨리슨 트랜스미션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퓨얼센스2.0'을 출시했다. 자동차가 최적의 연료효율을 유지하도록 자동으로 기어변속을 명령하는 소프트웨어의 최신버전이다.
퓨얼센스2.0은 다이낵티브 시프팅(DynActive Shifting)이 적용돼 자동차의 성능, 도로 경사도, 도로 포장상태 등의 다양한 변수를 토대로 가장 연료 효율적인 변속을 지시하는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가 정지했을 때 엔진에 부하를 줄여 연료소비량과 배출가스량을 줄이는 '정지 시 중립' 기능과 엔진 토크를 자동 제어해 난폭운전을 억제하는 '가속비율 관리' 기능을 갖췄다”면서 “저속 코스팅(Coasting) 성능도 개선해 기존 버전보다 최대 6%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