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 고찰 전남 영광 불갑사에 상사화(꽃무릇)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이뤄질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상사화! 사랑愛(애) 담다'라는 주제로 영광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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