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식품산업협회와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편의점업체(BGF 리테일, GS 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와 함께 '나트륨 함량 줄인 가정간편식 찾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진하는 나트륨 저감화 정책을 일환으로 업체들은 가정간편식(HMR)*에서 나트륨을 줄이고, 소비자들은 나트륨 확인을 통해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실천 습관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식품산업협회 및 편의점산업협회는 소비자에게 가정간편식이 조금 더 균형 잡힌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신제품 출시를 추진하게 되었다.
▲ 도시락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식품산업협회와 편의점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 나트륨 줄인 가정간편식 신제품 출시 또는 기존제품 저감 확대 추진 ▲ 온․오프라인을 통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홍보 등이다.
식품산업협회는 ‘가정간편식 나트륨 저감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편의점산업협회 및 편의점업체와 협력하여 도시락, 햄버거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나트륨을 저감화하고 있다.


각 편의점에서는 조리법을 변경하거나 메뉴를 채소류 위주로 개선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는 소스 별도 포장 등의 방법을 통해 저감화를 시도하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도시락, 햄버거 등 유형별 나트륨 줄인 제품 출시를 편의점 가정간편식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전국 편의점 35,291개에서 나트륨 줄인 가정간편식을 찾을 수 있고, 각 업체 홈페이지 등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소비자들도 나트륨 등 영양표시 확인 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환경이 정착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식품산업협회 및 편의점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식약처와 함께 가공식품 나트륨 저감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가정간편식 전반으로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