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9포인트(0.89%) 상승한 671.3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3756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19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8억원, 22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85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가 5% 이상 상승했고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제약이 2% 이상 올랐다.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화학, 금속, 건설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안건을 다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6%이상 올랐고 펄어비스는 게임 '검은사막' 인기에 힘입어 9% 이상 상승했다.
로엔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췄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고 더블유게임즈는 더블다운카지노에 대한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내년부터 이로 인한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며 7% 이상 올랐다.
반면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가 2%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고 휴젤, 신라젠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0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4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