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 델타 지역에 ‘포시즌’ 공장 설립해 생산•공급망 확보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Phomein)'이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 델타 지역의 ‘햅쌀’로 만든 쌀국수면 제품을 생산, 135개 포메인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포시즌(PHO SEASON)’ 쌀국수 제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한 ㈜데일리킹은 쌀국수 생산을 위해 최적화된 원료 공급과 기후, 환경 등을 고려하여 태국, 베트남 등 다수 지역의 공장입지 선정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15년 11월 11일 베트남 남부 지역에 포시즌 공장을 설립해 꾸준하게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 제공=포메인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데일리킹은 3년여간 R&D팀의 연구 개발을 통해 쌀국수 ‘건면’ 제조에 가장 적합한 인디카 품종의 햅쌀(안남미)을 원료로 하는 쌀국수면 자동화 생산 기술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3모작이 가능한 베트남 메콩 델타 지역의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 ‘햅쌀’로 만든 쌀국수면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수차례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데일리킹의 ‘햅쌀’로 만든 쌀국수면은 포시즌 공장의 위생적인 저장·가공·건조 기술에 베트남 전통 쌀국수 제조 방식이 더해져 쌀국수 고유의 맛을 재현하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큰 특징이다.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 김대일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 공장을 설립해 쌀국수면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안정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쌀국수면 수입 의존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국내 동종업계 현실을 보며 ‘포메인’에 더욱 안정적으로 양질의 쌀국수면 공급을 이뤄내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포시즌 공장은 오직 ‘포메인’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차별화하고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해 설립한 곳”이라며 “건강한 ‘햅쌀’로 만든 포시즌 공장의 쌀국수면은 ‘포메인’ 매장을 통해서만 고객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포시즌 공장에서는 쌀국수면 외에도 베트남 현지에서 100% 천연 향신료를 엄선하여 고품질의 포메인 전용 향신료백(Herb-Bag)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