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종합 인테리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건축자재 유통회사인 계열사 현대H&S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현대리바트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기준 현대리바트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6% 오른 2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의 가구 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산업·건설 자재를 유통하는 ‘현대H&S’를 합병한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3.27이며 오는 11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종 확정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합병으로 현대리바트가 종합 인테리어 회사로 탈바꿈해 건자재와 인테리어부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