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문 브랜드인 다노에서 출시한 다노바 가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 다노바의 GS25 편의점 입점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진행된 GS25의 주요 직영점에서의 판매 테스트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거둬 전국 입점이 확정된 것이다. 

다노샵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집중해왔던 다노의 첫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노의 마케팅 담당자는 "그동안 다노 고객들의 편의점 입점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있어왔다. 최근 편의점에서 건강한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다노바가 GS25에 처음으로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 제공=다노바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다노바는 당류를 획기적으로 낮춘 수제 견과류 바로 온라인 쇼핑몰인 다노샵에서 2015년 6월 출시된 이후 200만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이다. 아몬드,호두,캐슈넛 등 고급 견과류를 통으로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다이어트의 적이 되는 당류 또한 10~15g인 시중의 시리얼 바와는 달리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5g으로 낮췄다.

다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노샵 입점 소식이 전해지자 유저들이 댓글을 통해 다노바 입점 매장 정보를 공유하고, GS25에서 다노바를 구매한 뒤 본인의 SNS에 인증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다노바를 개발하고, 다노샵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애리 팀장은 앞으로 다노샵의 PB 상품을 다노 고객들이 손쉽게 다노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진출을 늘려갈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