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7원 상승한 113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8원 오른 1128.4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폭을 확대해 113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통화들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1600억원 이상 순매도에 나선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이 됐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16포인트(0.09%) 하락한 2416.0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