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실패를 두려워 합니다. 젊은 층으로 갈수록 두드러져요.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앞날이 보장된’ 길을 마다하고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사람조차 주변의 반대에 부딪혀 꿈을 저버리기 일쑤다. 안정적인 상황일수록 더욱 그렇다.


‘타로마스터’라 불리길 좋아하는 정회도 타카소비즈 대표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방송사 공채 개그맨, 학원 원장을 거쳐 타로마스터라는 독특한 직업을 갖게 됐다. ‘타로’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사람들은 그를 점쟁이라고 부른다. 그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뿌리치고 타로마스터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