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2대, 소방차 15대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지만 가연성 소재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장 2개동 5289㎡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장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지만, 정확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2동이 모두 불길에 휩싸여 진화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소방 대원들이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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