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올해 훈련은 도심지역 적의 테러 및 도발대비작전 수행절차 숙달 및 검증과 함께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통한 통합방위 사태를 선포 하는 등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위해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여 상황을 묘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서울시, 국가중요시설, 예비군 등 총 7만7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화랑훈련은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 국지 도발, 위협 등에 대해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2년에 1번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다.
한편 육군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통제소를 운용하는 등 안전 대책을 충분히 강구해 훈련 간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