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1포인트(1.06%) 하락한 642.0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9145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6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45억원, 22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18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 디지털컨텐츠가 3%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인터넷, 음식료담배, 화학, 의료정밀기기, 운송, 건설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비금속, 유통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라젠이 펙사벡과 병용치료 임상 시험 중인 BMS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소라페닙 치료를 받은 환자 대상 간암 2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18% 이상 급등했다.
서울반도체는 LED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3% 이상 상승했다. 폴더블폰 시장의 활성화 전망과 함께 핵심 소재인 투명폴리이미드(CPI)를 만드는 SKC코오롱PI는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넥신, 콜마비앤에이치는 5% 이상 올랐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스케어, 휴젤, 포스코켐텍 등도 강세였다. 반면 메디톡스, CJ E&M, 로엔, 코미팜,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196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98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