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25일 오전 7시18분쯤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5일 오전 7시18분쯤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세피아 승용차가 커브 길에서 갓길에 정차해 있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44), 트럭 운전자 B씨(71) 등 5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딸 C양(2)은 치료 도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커브 길에서 제때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