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부터 ) 이윤모 볼보자동차 코리아 대표이사, 이만식 세일즈 마케팅 상무이정현 볼보차 디자이너, 김부규 기술 지원 & 트레이닝 매니저, 이계현 볼보차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60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T8을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한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상무는 26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볼보 더 뉴 XC60 출시행사에서 “T8 모델의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내 출시된 더 뉴 XC60은 8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모델이다. 볼보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도심형SUV로 다시 태어났다. 국내시장엔 우선 디젤엔진 모델인 D4와 가솔린엔진 모델인 T6 2종으로 출시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T8 모델은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내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적용된 직렬 4기통 2ℓ가솔린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대출력 40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자를 만나 “T8을 아직 도입하지 않은 것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시장 상황을 지켜본 전략적 결정”이라며 “전기차에 집중하는 전략을 예정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도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