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은 추석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나눔행사로 출발했다.
광주은행은 28일 오후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서 '추석맞이 손에 손잡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7일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송종욱 행장과 지역사랑봉사단, 다문화가정 엄마와 어린이, 결손가정, 미혼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이 함께했으며 차례용품과 햇곡식, 과일 등을 구입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구입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앞장섰다.
광주은행은 위축된 전통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 약 3억4680만원어치의 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해 첫 공식행사가 우리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면서 “지역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