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패션 브랜드 베네통은 밀라노의 'Triennale Design Museum'에서 컬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I See Colors Everywhere’ 전시를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I See Colors Everywhere’ 전시는 8개의 컬러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은 Fabrica가 제작한 동영상, 포스터, 음악,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조형물, 공연, 그리고 설치예술 등 광대한 스펙트럼의 전시를 보여줬다.












전시에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인 Andy Rementer의 팝아트, Giorgia Zanellato와 Daniele Bortotto의 설치예술,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진작가인 Pieter Hugo의 알비노 프로젝트 그리고 스페인 디자이너인 Jaime hayon과 우크라이나 아트 디렉터인 Anna Kulachek의 그래픽 작품들도 전시됐다.












특히, 각각의 컬러 섹션 별로 다양한 연령층&인종의 베네통 모델들이 18SS 컬렉션 의상들을 착용하고 있으며, 전시회장을 자유롭게 누비고 게스트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이야기도 나눴다.게스트들은 서로 자유롭게 어울리며 함께 즐기는 밍글링의 공간에서 뮤직 퍼포먼스를 감상하기도 했다. 





베네통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형적으로 행해오던 전시가 아닌 예술적인 퍼포먼스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18SS 컬렉션 의상들과 Fabrica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컬러에 빠진 전시였다"고 전했다. 








사진. 베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