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업종 등의 회복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주력 업종의 부진 속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29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8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기타제품(-61.3%) ▲음료(-14.3%) ▲전기장비(-13.6%) 등은 감소했으나 ▲자동차(49.1%) ▲기계장비(27.0%)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6.0%) 등이 증가하며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9.9% 증가했다.
대형판매점 판매액지수는 83.1로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6.7% 감소했다.
상품군별 전년동월대비 ▲가전제품(2.4%) ▲오락·취미·경기용품(0.6%) ▲기타상품(0.1%)은 증가했으나, ▲화장품(-9.7%) ▲신발 및 가방(-7.7%) ▲음식료품(-6.8%) ▲의복(-3.7%)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석유정제(2.6%) ▲1차금속(2.5%) ▲화학제품(1.5%)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39.1%) ▲금속가공(-20.5%) ▲비금속광물(-15.5%)은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8.4%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9.5%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5.7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전년동월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24.1%) ▲의복(18.9%) ▲가전제품(13.9%) ▲기타상품(5.2%)은 증가한 반면 ▲화장품(-17.3%) ▲신발 및 가방(-14.0%) ▲음식료품(-7.2%)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