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신지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오늘(29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시작 기념. 유부녀 기념. 첫 사진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한복과 웨딩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연보라 색의 퓨전 한복을 입고 단아함의 정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 역을 맡아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여인의 향기' '빅' '환상거탑' '복면검사' 등과 영화 '히어로' '레드카펫' '프랑스 영화처럼'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다.
한편 신지수는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4세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인 이하이는 최근 가수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이며 화장품과 전자제품 등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했다.

사진. 신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