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은 푸아그라,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고급 식재료로 여겨지곤 했지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윤식당’ 등 대표적인 쿡방 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외식·식품업계 역시 트러플의 풍미를 더한 메뉴를 내놓거나 트러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트러플 크림소스 넣은 버거, 버거킹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최근 버거킹은 2017년 가을 한정 신제품으로 트러플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와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단품 6,900원/세트 8,900원)’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신제품은 트러플의 풍미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는 메뉴인 버거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외식·식품업계 역시 트러플의 풍미를 더한 메뉴를 내놓거나 트러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트러플 크림소스 넣은 버거, 버거킹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최근 버거킹은 2017년 가을 한정 신제품으로 트러플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와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단품 6,900원/세트 8,900원)’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신제품은 트러플의 풍미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는 메뉴인 버거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는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100% 순쇠고기 패티에 새송이, 양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 등 4종의 구운 버섯과 신선한 야채를 더해 크림 소스 속 트러플의 은은한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해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머쉬룸 메뉴에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크림소스와 트렌디한 재료인 트러플 오일을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러플 오일 향의 수제 브라운소스와 함께 즐기는 ‘포레스트 스테이크’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또한 가을을 맞이해 ‘만추, 가을에 가득함을 더하다’라는 이름으로 신 메뉴 6종을 선보인 가운데, 프리미엄 식재료인 트러플 오일을 활용한 ‘포레스트 스테이크’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레스트 스테이크’는 트러플 오일 향의 수제 브라운 소스를 바른 등심을 허브와 함께 구워낸 뒤 건자두·꽈리고추·미니 포테이토·밤·만가닥버섯·표고버섯을 더한 스테이크로 입안 가득 풍부한 스테이크의 육즙과 함께 가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돼 트러플 향을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씹을수록 진해지는 향기, 트러플 아몬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건강 간식으로 견과류가 주목 받으면서 소포장 견과류 제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식품전문기업 ‘오트리푸드 빌리지’는 ‘오트리 트러플 아몬드’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트러플 아몬드는 구운 아몬드에 트러플 시즈닝을 첨가한 제품으로 색감 또한 시즈닝에 맞게 변화를 주어 소비자들이 질리지 않고 아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패키지를 열면 고급스러운 향이 식감을 자극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풍미 덕에 와인이나 샴페인 안주로 함께 즐기기도 좋다.
◆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러플 식재료 제공하는 PK마켓
지난 8월 오픈한 신세계 그룹의 프리미엄 식품매장 PK마켓 스타필드 고양점은 매장 내 ‘트러플존(Truffle Zone)’을 선보였다.
PK마켓은 이탈리아에서 총 14개의 트러플 상품을 직수입해 유통단계를 줄였으며 소비자들에게 최대 40% 가량 낮은 가격으로 트러플 소금, 트러플 오일 등 트러플이 첨가된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타 유통업체 대비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레시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트러플을 활용한 메뉴와 상품이 패스트푸드 메뉴부터 유통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또 다른 새로운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러플을 활용한 메뉴와 상품이 패스트푸드 메뉴부터 유통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또 다른 새로운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