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전문 외식 브랜드인 '채선당'이 지난달 27일 서울 상계동 본사 교육장에서 2017년 3분기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생협의회에서는 최근 매장 리뉴얼을 통해 매출이 40% 이상 상승한 안산 상록수점의 최운식 대표가 본인의 성공사례를 직접 소개됐다.

또 ‘샤브&철판쭈꾸미’로 브랜드를 리뉴얼한 가족점주들이 리뉴얼로 인한 효과를 직접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 채선당 상생회의 모습 (제공=채선당)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밖에도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앞둔 가족점주들이 직원 채용과 인력관리,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여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가족점의 수익성 증대를 위한 가맹본사의 원가절감방안을 제안하고 신규브랜드 소개와 신메뉴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올 해에만 3번째로,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가족점주님들이 많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라면서 “가족점의 운영을 더 수월하게 해주고 매출을 높여주는 것이 본사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 본사는 채선당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족점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밤낮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