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과 7월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난 바 있는 부산 정관신도시 지역에 또다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상관없음/부산 정관신도시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6일 낮 12시3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2시간여 뒤에 전력이 완전히 복구됐다. 이날 정전 피해가 난 곳은 2000여세대와 상가, 신호등 2곳 등으로 집계됐다. 주민들은 이번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가동이 중단되고 상점이 문을 닫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에너지 측은 전력 공급 선로에 누전이 생겨 원인을 파악하려고 전력 공급을 강제로 중단했다가 차례로 전력을 복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