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이 전국 어린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나눔 프로젝트 <발레엿보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11월까지 진행될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및 복권위원회(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용진)가 후원하는 ‘2017 신나는 예술여행-아동시설 순회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유니버설발레단 <발레엿보기>는 발레 하이라이트 실황 감상, 발레 마임 및 스트레칭, 발레 의상 입어보기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초등학교 및 아동시설은 물론, 전국 곳곳의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어린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눈높이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한문위)의 지난해 동일 사업의 평과결과에 따르면, 유니버설발레단은 참여단체 평균 점수인 84.8점울 상회한 90.9점을 획득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발레단과 한문위는 올해 사업에서 수혜자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1900여 명의 수혜자를 포함해 11월 28일까지 전년대비 3배에 달하는 3천여 명의 수혜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