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한 북한바르게 알기 학교에서는 ▲북한 실상과 탈출 이야기 ▲좌충우돌 남한 정착기 등 탈북민들의 현주소를 다뤘다.
탈북민사랑나눔 운동본부는 내국인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르게 알리고 우리의 현실도 되짚어 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북한 바르게 알기 학교를 개강하게 된 것.
김치곤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 이사장은 " 탈북민 재입북 등 일련의 이슈들과 통일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소명감을 갖고 학교를 개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는 특수임무유공자회의 자회사인 광주제2순환도로(특임산업개발)를 통해 톨게이트 징수원으로 탈북민을 채용하는 등 탈북민들의 자립지원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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