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반찬 및 도시락 유통업체 ‘마스터키친’을 인수했다.

풀잎채는 지난 6월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 LK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으면서 최근 1~2인 가구 급성장에 따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도시락과 반찬 시장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사업에 진출, 외식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 마스터키친 백화점 샵 (제공=풀잎채)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마스터키친’은 올해 초부터 롯데와 함께 대한민국 스키국가대표단의 식사를 꾸준히 제공해온 반찬 업체로 2017년 9월 현재 롯데백화점 ‘미아점’과 ‘잠실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엄마가 만든 건강한 집밥’을 컨셉으로 신선한 재료와 영양손실을 최소화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의 70여 가지 반찬과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편의점의 도시락 시장 규모는 2013년 700억 원에서 2016년 5,000억 원대로 3년새 7배 이상 급성장했다. 초기 3~4천 원대 부담없는 가격대를 시작으로 현재는 1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도시락까지 출시되고 있다.

‘마스터키친’은 6천 원대 건강 쌈밥도시락부터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까지 일반 편의점의 퀄러티를 뛰어넘는 고품질 도시락을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백화점 뿐만 아니라 공항∙터미널∙마트∙아파트∙오피스 등 반찬 수요가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