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17일 원/달러 환율이 1128~1129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8.7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트럼프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와 유로화 약세 등으로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지만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만큼 약보합권에서 움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