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오는 22일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관에서 '제3회 순천 메디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의료관광 융·복합 모델의 일환으로 순천시의 우수한 의료관광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과·내과·피부과·한방·영상의학과 등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검진에서 상담까지 해주는 차별화된 의료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 검진 차량을 비치해 어르신들을 위한 ▲틀니세척 ▲부분 스케일링 ▲충치검진을 하며 노안검진 ▲침·뜸의 한방진료 ▲혈당·혈압 상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사의 갑상선·복부 초음파 검진도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순천특산물 로컬푸드 ▲순천시 상권 활성화 재단의 공예품 ▲옛 추석 기억 교복체험 ▲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이용한 족욕 ▲ 친환경 가방과 편백 안마봉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일종 순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건의료단체들이 힘을 모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