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달러단기자금펀드 수탁고 5000만달러 돌파.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KB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지난 7월24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수탁고 5000만달러(약 566억원)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KB달러단기자금펀드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국내 MMF(머니마켓펀드) 및 단기채권 등에 투자한다. 미국 금리가 인상돼 한-미간 금리차가 축소되면 환헤지 거래에 따른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세전기준 1.15%(10월13일·C클래스)로 연 0.01~0.02%의 시중은행의 달러 보통예금 금리보다 높다.


박인호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기존 외화정기예금 외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고민하던 달러보유고객들이 단기 투자 수단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단시간 내 많은 자금이 모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