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광주·전남지역 청년실업률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한 것으로나타났다.

18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9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4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1.5%)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도소매·음식숙박업(-1만2000명, -6.5%)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8.1%)은 감소했으나 ▲광공업(1만4000명, 13.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2000명, 4.1%) ▲건설업(3000명, 4.2%) ▲농림어업(1000명, 10.6%)은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18.5%) 감소했고,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3분기 실업률은 3.0%로 전년동분기(3.3%)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청년실업률(15~29세)은 7.7%로 전년 동분기(10.4%)보다 2.7%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9월 고용률은 62.4%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4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1.6%)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2000명, 8.2%) ▲건설업(5000명, 6.5%) ▲도소매·음식숙박업(4000명, 2.2%)은 증가했으나 ▲광공업(-1만9000명, -17.7%) ▲농림어업(-1만9000명, -8.1%) ▲전기·운수·통신·금융업(-8000명, -9.0%)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28.3%)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3분기 실업률은 2.7%로 전년동분기와 동일했으나, 청년실업률(15~29세)은 8.6%로 전년동분기(10.4%)보다 1.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