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원 하락한 11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9원 내린 1128.5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 전환됐으나 다시 하락 반전했고 113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이 우세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48포인트(0.67%) 상승한 2489.54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