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2번째 신채영 선수.
광주여자대학교 신채영 선수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막을 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피부미용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 선수는 지난 2015년 4월 광주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광주 대표로 2015년 10월 전국대회에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에는 광주전남 최초로 피부미용 부문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신채영 선수는 “경기종료까지 항상 곁에서 지도해주신 감독님,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언니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8, 은8, 동 8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