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평동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개최된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정현 시의원, 서강석 호남대 총장을 비롯해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유아교육학과 교수, 윤기봉 광주광산구청 부구청장,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호남대는 광주시의 유일한 시립 보육시설이었던 광주시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 이어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까지 5곳의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게 됐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복지지원시설을 한곳에 모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내에 위치한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은 299㎡ 규모에 4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은 39명이다.
3년간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 위탁운영을 맡은 호남대 산학협력단과 유아교육학과는 유아의 성장발달과 인성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