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7년 세계연차보고서 대회(ARC Awards)’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세계 33개국 1987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27개 분야에서 200여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은상, 표지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ARC어워드는 연차보고서를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로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영문 연차보고서는 우리나라 전통의 한지 재질을 표지에 표현하고 한글 서체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등 한국적인 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