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원 하락한 1124.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9원 내린 1125원에 개장해 장중 횡보장세를 보이다 112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사이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87포인트(0.48%) 하락한 2480.63에 거래를 마쳤다.